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44개 세 글자:223개 네 글자:257개 다섯 글자:94개 여섯 글자 이상:109개 모든 글자:828개

  • : (1)힘이 없거나 오금이 붙어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다리.
  • : (1)관등을 낮춤.
  • : (1)세로쓰기를 한 글에서, 본문의 왼쪽에 기록된 것.
  • : (1)‘하반신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2)자리에 앉은 손님.
  • : (1)왼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왼쪽.
  • : (1)왼쪽 어깨. (2)의식(儀式)에 쓰는 말의 왼쪽에 다는, 넓고 긴 고삐.
  • : (1)왼쪽으로 기울어짐. (2)공산주의나 사회주의 따위의 좌익 사상으로 기울어짐. 또는 그런 경향. (3)초혁명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혁명을 방해하는 기회주의적인 경향. (4)원칙을 벗어나 극단적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현실적 조건을 무시하고 과격하게 행동하는 경향. (5)밤에 궁중의 보루각에서 징과 북을 쳐서 시각을 알리던 일. 경(更)에는 북을 치고 점(點)에는 징을 쳤으며, 서울 각처의 경점 군사가 이 소리를 받아 다시 징과 북을 쳐서 차례로 알렸다. (6)궁중에서 밤 경비를 서던 일. (7)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2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 (1)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왼쪽의 것. (2)잘못된 계책.
  • : (1)왼쪽을 돌아봄. (2)윗사람이 오른쪽에 자리 잡는다는 데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아끼는 것을 이르는 말. (3)두 다리를 모아 넓적다리는 수평이 되게 하고 종아리와 상체는 수직이 되도록 걸상에 앉았을 때, 걸상면으로부터 머리끝까지의 키. (4)한곳에 가게를 내고 하는 장사. (5)조선 시대에, 관(官)에서 소유한 건물을 빌려 하던 장사. (6)국악 타악기의 하나. 북걸이에 달아 놓고 옆에 앉아서 채로 치는 둥글넓적한 북으로, 관현 합주나 춤의 반주에 쓴다.
  • : (1)골반을 이루는 좌우의 한 쌍의 뼈. 앉았을 때 체간(體幹)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2)뼈가 부러짐. 또는 부러진 뼈.
  • : (1)꼼짝 않고 앉아서 보기만 함.
  • : (1)앉을 때 밑에 까는 방석. (2)불교의 육물 가운데 하나. 앉거나 누울 때 밑에 까는 방석으로 비구의 생활필수품이다.
  • : (1)산세나 집터 따위의 어느 방위를 등져서 앉은 자리. 또는 그것의 형세.
  • : (1)왼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왼쪽. (2)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3)조선 시대의 삼군 가운데 하나. 고려 말기인 공양왕 3년(1391)에 설치한 삼군도총제부를 태조 2년(1393) 9월에 의흥삼군부로 개편하였다. (4)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넷째 등급. 청색 관복을 입고 백대를 띠었다.
  • : (1)자기가 찾아가야 할 것을 찾아가지 아니하고 남을 오게 함. (2)축(軸) 방향에 압력을 받는 기둥이나 판이 어떤 한계를 넘으면 휘어지는 현상.
  • : (1)시위를 왼손으로 당겨 쏘는 활. 또는 그런 방법.
  • : (1)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왼쪽의 것. (2)생물체의 나선 구조에서, 생장하는 방향을 축으로 하여 이를 뒤에서 보았을 때 좌회전하는 양상을 나타내는 형태적인 속성.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2)왼쪽에 놓인 거문고. 고대 중국에서, 군자는 오른쪽에는 서적을, 왼쪽에는 거문고를 놓았다고 한다. (3)볼트나 너트로 물건을 죌 때, 너트 밑에 끼우는 둥글고 얇은 쇠붙이.
  • : (1)대좌, 상좌, 중좌, 소좌 따위가 속하는 군사 계급.
  • : (1)‘좌기’의 옛말.
  • : (1)세로쓰기를 한 글에서, 본문의 왼쪽에 기록된 것. (2)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 무예청의 왼쪽에 세워 두던 기. 푸른 바탕에 기면의 가장자리 빛깔은 노랗다. (3)관아의 으뜸 벼슬에 있던 이가 출근하여 일을 시작함. (4)기세가 꺾임. 또는 기세를 꺾음.
  • : (1)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접시꽃’이다.
  • : (1)뇌의 좌측 부분.
  • : (1)능직에서 사선의 방향이 왼쪽으로 올라간 직물. ⇒규범 표기는 ‘좌릉’이다.
  • : (1)왼쪽 소매를 벗는다는 뜻으로, 남을 편들어 동의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한(前漢) 때에, 여후(呂后)가 반란을 꾀할 때 공신 주발(周勃)이 군중(軍中)에서, 여후를 돕고자 하는 자는 오른쪽 소매를 벗고 한나라 왕실을 돕고자 하는 자는 왼쪽 소매를 벗으라고 명하자 모두 왼쪽 소매를 벗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여후본기(呂后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2)술대를 쥔 오른손이 닿는, 거문고의 머리 부분.
  • : (1)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서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의견이나 견문을 나누는 일. 또는 그런 이야기.
  • : (1)좌익의 정당. (2)정부의 반대당. (3)선원에서, 저녁때에 하는 좌선. 법사의 설법을 기다리는 동안 대중이 승당(僧堂)에 모여 좌선하면서 마음을 맑게 한다.
  • : (1)기물을 받쳐서 얹어 놓는 대.
  • : (1)유교의 종지(宗旨)에 어긋나는 모든 사교(邪敎). (2)조선 시대에, 각 도를 둘로 나누었을 때 그 한쪽을 이르던 말. 충청도ㆍ전라도ㆍ경상도ㆍ황해도의 경우에는 동쪽을 이르고, 경기도의 경우에는 남쪽을 이르던 말이다. (3)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127㎢.
  • : (1)자기(瓷器)로 만들어 걸터앉게 된 물건. 작은 중두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2)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3)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감.
  • : (1)마소의 먹이로 쓰는 짚과 콩.
  • : (1)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종이나 천 따위를 발라 만든 등.
  • : (1)‘저라’의 방언
  • : (1)무당들의 은어로, ‘자바라’를 이르는 말. (2)물줄기가 세게 한 번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ㆍ사사(四司)ㆍ육사(六司)ㆍ육조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산랑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 육조의 정육품 벼슬.
  • : (1)유도 예법의 하나. 양쪽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무릎 앞에 짚으면서 공손하게 상체를 굽혀 2~3초간 정지 상태에 있다가 상체를 펴고 정좌의 자세를 취한다.
  • : (1)좌상(座上)의 의론(議論)이라는 뜻으로, 실현성이 희박한 헛된 토의나 논쟁을 이르는 말.
  • : (1)터나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 : (1)군주를 도와 나라를 다스림.
  • : (1)앉음과 섬.
  • : (1)벼슬아치가 타던 관아의 말. (2)군대의 행진 때 대장이 타기 위하여 예비로 거느리고 가던 말.
  • : (1)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조용히 앉아서 잡념을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감.
  • : (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 (1)임금을 도움. (2)천명을 받아 임금이 될 사람을 도움.
  • : (1)자리의 차례를 적은 목록.
  • : (1)왼쪽에서 춤추는 사람. (2)앉아서 추는 춤.
  • : (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2)‘당악’을 달리 이르는 말. 악기 배열에서, 당악기를 왼쪽에 베푼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북쪽을 향하였을 때 왼쪽은 서쪽이 된다. (3)주로 중국계 아악(雅樂)을 맡아보던 악인(樂人).
  • : (1)꺾여 달아남.
  • : (1)좌우로 나누었을 때의 왼쪽 번.
  • : (1)결가부좌 따위의, 부처나 불도들이 앉는 법식.
  • : (1)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왼쪽을 이르는 말. (2)등식이나 부등식에서, 등호 또는 부등호의 왼쪽에 적은 수나 식. (3)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 (1)구성(九星) 가운데 여덟째 별. (2)고구려 초기에, 병마(兵馬)를 총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신대왕 2년(166)에 국상(國相)으로 고쳤다. (3)백제 초기에, 병마를 총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고이왕 27년(260)에 없앴다.
  • : (1)중국에서, 천자(天子)의 언행을 기록하던 사관(史官). (2)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에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3)조선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복야를 고친 것이다. (4)중국 서진(西晉)의 시인(?~?). 자는 태충(太沖). 부(賦)에 뛰어나 이름난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특히 10년 동안 구상하여 지은 <삼도부(三都賦)>는 ‘낙양의 지가(紙價)를 올리다’라는 고사로 유명하다. 작품에 <제도부(齊都賦)>, <영사시(詠史詩)>, <초은시(招隱詩)> 따위가 있다. (5)고려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 (1)늘어뜨린 줄이나 수건 따위를 붙잡고 앉은 자세로 아이를 낳음.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2)고구려 때에, 사람이 책상다리를 하고 앉을 수 있게 만든 가구. 뒤에는 등받이가, 옆에는 팔걸이가 있었다. (3)의자 없이 바닥에 앉아서 쓸 수 있게 만든 낮은 책상. (4)한곳에 가게를 내고 하는 장사. (5)앉은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소 작품. (6)어린누에가 먹기 좋게 먹이로 줄 뽕잎을 써는 일. 또는 그 뽕잎. (7)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 (8)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거나 으뜸가는 사람. (9)기운이 꺾이고 마음이 상함. (10)외부로부터 둔중한 충격을 받아서, 피부 표면에는 손상이 없으나 내부의 조직이나 내장이 다치는 일.
  • : (1)‘좌상’의 방언
  • : (1)‘좌상’의 방언
  • : (1)오른쪽과 왼쪽이 바뀌어서 된 글자. 뒤집어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2)왼손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 (1)앉을 수 있게 마련된 자리. (2)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
  • : (1)왼쪽으로 돌거나 돌림. (2)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 (1)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운동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상하거나 타박상으로 피하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상한 것.
  • : (1)‘자새’의 방언
  • : (1)왼쪽 손. (2)앉아서 거둔다는 뜻으로, 편하게 이익을 얻음을 이르는 말. (3)앉아서 졺. (4)조선 시대에, 지방의 자치 기구인 향청(鄕廳)의 우두머리. 수령권을 견제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가 향원(鄕員) 인사권과 행정 실무의 일부를 맡아보았는데, 고종 32년(1895)에 향장(鄕長)으로 고치면서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었다.
  • : (1)앉는 자리의 순서.
  •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2)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태종 5년(1405)에 삼사를 호조에 통합하면서 없앴다. (3)고려 초기에, 태봉(泰封)의 관제를 본떠서 정한 문무의 관호(官號). (4)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삼품 하(下) 품계.
  • : (1)예전에, 가게를 내어 물건을 팔던 곳. (2)참견하지 아니하고 앉아서 보기만 함.
  • : (1)방과 마루 따위의 바닥에서 일하게 된 방식. (2)일을 하지 않고 놀고먹음.
  • : (1)왼쪽에 위치한 방. (2)비행기에서 조종사가 앉는 칸.
  • : (1)심장의 왼쪽 심방과 심실.
  • : (1)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하여 있음.
  • : (1)강이나 바다 따위의 왼쪽 기슭. (2)왼쪽 눈.
  • : (1)한약 처방에서 군신좌사(君臣佐使)의 배합 가운데 군제(君劑)를 도와 겸증(兼證)을 치료하거나 독성을 약화하는 약. (2)요도, 항문, 질(膣) 따위를 통하여 몸 안에 끼워 넣어 체온이나 분비물로 녹인 후에 약효가 나타나게 만든 약. 수렴제, 방부제, 마취제, 진통제 따위의 의약품에 카카오 기름 따위를 섞어 구형, 원기둥꼴, 원뿔형으로 만든다.
  • : (1)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9cm이며 대개 녹색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 무늬가 있다. 머리는 세모지고 등 쪽에는 주름과 혹 같은 돌기가 많으며 배는 희거나 누런색이다. 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앉은 채 손으로 일하는 공업. (2)앉아서 일하는 직업.
  • : (1)실을 왼쪽으로 꼬는 것. 실의 꼬임선이 알파벳 제트(Z) 자로 나타난다.
  • : (1)왼쪽의 대열.
  • : (1)간, 폐, 내분비샘 따위에서 좌우를 구분할 때 왼쪽에 있는 것.
  • : (1)조선 시대에 둔 친군영의 하나. 고종 20년(1883)에 두었다가 25년(1888)에 전영(前營)과 합하여 장위영(壯衛營)으로 고쳤다. (2)앉은 자세로 치는 헤엄.
  • : (1)‘윤치호’의 호.
  • : (1)앉는 것과 눕는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왼쪽 팔.
  • : (1)허리부터 그 아래만을 목욕하는 일. 병자 등이 몸 전체를 목욕할 수 없을 때나 부인병, 항문병 따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행한다. (2)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네모지거나 둥글며, 주로 밑이 배기거나 바닥이 찰 때 쓴다. (3)남에게 억눌리어 업신여김을 받음.
  • : (1)왼쪽과 오른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옆이나 곁 또는 주변. (3)주위에 거느리고 있는 사람. (4)좌익과 우익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어떤 일에 영향을 주어 지배함. (6)편지글에서, ‘어르신네’의 뜻으로 어른의 이름 뒤에 쓰는 말. (7)앉은 자리의 오른쪽. 또는 그 옆.
  • : (1)선원에서, 승당(僧堂)의 앉는 자리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으로, ‘수좌’를 달리 이르는 말.
  • : (1)임부가 해산하는 달.
  • : (1)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의 통솔 아래 다섯 영(領)의 군대가 있었는데, 태조 1년(1392)에 설치해서 4년(1395)에 의흥시위사로 고쳤다가, 문종 1년(1451)에 오위(五衛)를 두면서 없앴다. (2)중앙의 왼쪽 지역에 둔 부대라는 뜻으로, ‘용양위’를 달리 이르는 말. (3)앉는 자리의 위치나 순서.
  • : (1)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두었다. (2)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3)태봉 때에 둔, 아홉 등급 가운데 다섯째 품계. 904년에 궁예가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를 설치하면서 두었다. (4)고려 초기에, 태봉의 관제를 본떠서 둔 문무(文武) 품계의 하나. (5)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육품 하(下) 품계.
  • : (1)앉아서 은둔한다는 뜻으로, ‘바둑’을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육조의 참판과 참의를 아울러 이르던 말.
  • : (1)새나 비행기 따위의 왼쪽 날개. (2)왼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왼쪽. (3)예전에, 삼진법(三陣法)이나 오진법(五陣法)에서 중앙 부대의 왼쪽에 배치된 진. (4)야구에서, 외야의 왼쪽에 있는 수비 위치. 또는 그 위치에 있는 수비수. (5)축구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공격 위치. 또는 그 위치에 있는 공격수. (6)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ㆍ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 : (1)미개한 상태를 이르는 말. 북쪽의 미개한 인종의 옷 입는 방식이 오른쪽 섶을 왼쪽 섶 위로 여몄다는 데서 유래한다. (2)저고리의 왼쪽에 댄 섶. 또는 그 저고리.
  • : (1)앉음과 일어남.
  • : (1)백제 때에, 서울과 지방의 병마(兵馬)의 일을 맡아 하던 벼슬. (2)앉은 채로 겨드랑이를 괴어 몸을 의지하는 ‘丁’ 자 모양의 짧은 지팡이. (3)벼슬아치가 이유 없이 백성에게서 재물을 거두어 받음. (4)여럿이 모인 자리나 단체에서 그 자리를 주재하는 가장 어른이 되는 사람.
  • : (1)제사 전날부터 부정한 일을 삼가고 몸을 깨끗이 함.
  • : (1)야구에서, 좌익수의 앞을 이르는 말. (2)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3)예전에, 가게를 내어 물건을 팔던 곳. (4)주로 편지글에서, 받는 사람을 높여 그의 이름이나 호칭 아래 붙여 쓰는 말. (5)받들어 모시는 자리 아래.
  • : (1)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2)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감. (3)마디발동물에 있는, 관절 다리의 세 번째 다리 마디.
  • : (1)합자보(合字譜)에서 왼쪽에 찍는 점.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소리 내라는 표시이다. 기호는 ‘丶’.
  • : (1)자리 잡아 앉음. 남을 높일 때나 점잖게 이를 때에 쓴다. (2)자리를 잡고 앉아 일을 봄.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좌로 끝나는 단어 (430개) : 엽연 태좌,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준거좌, 삼청좌, 전열 변좌, 여래좌, 자좌, 하기 강좌, 이인좌, 환급 계좌, 대체 예금 계좌, 오좌, 수하좌, 풀 계좌, 분좌, 불좌, 로버트소니언 전좌, 옷자락 무늬 대좌, 일좌, 체좌, 각립대좌, 켄타우루스좌, 프톨레마이오스성좌, 현금 관리 계좌, 동결 구좌, 삽입 전좌, 사양좌, 오뚝독좌, 남십자좌, 사냥개좌 ...
좌로 끝나는 단어는 4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좌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